2026년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편성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에 대한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상세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수령 금액 (1인당 기준)
기초생활수급자는 거주 지역에 따라 지원 금액에 차이가 있습니다.
비수도권 거주 시 물류비 및 에너지 비용 부담을 고려하여 더 높은 금액이 책정되었습니다.
| 대상 구분 | 수도권 (서울, 경기, 인천) | 비수도권 (그 외 지역) |
| 기초생활수급자 | 45만 원 | 60만 원 |
| 차상위·한부모가족 | 35만 원 | 40만 원 |
| 일반 (소득 하위 70%) | 10만 원 | 15~25만 원 |
참고: 가구당 인원수에 따라 합산 지급되므로, 4인 가구 비수도권 수급자라면 최대 240만 원까지 수령 가능합니다.
2. 지급 일정 (2026년 기준)
신속한 민생 안정을 위해 2단계로 나누어 지급되며, 수급자는 '1차 지급' 대상입니다.
1차 지급 (수급자·차상위): 2026년 4월 말 ~ 5월 초 시작
기존 복지 시스템에 등록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우선 지급됩니다.
2차 지급 (일반 가구): 2026년 6월 ~ 7월 예정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대상자가 확정된 후 지급됩니다.
3. 신청 방법 및 지급 방식
💡 기초생활수급자: "별도 신청 불필요"
이미 정부의 복지급여(생계·의료 등)를 받고 있는 기존 수급자는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 선정: 정부가 보유한 수급 이력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상자를 자동 추출합니다.
지급 수단: 기존에 복지급여를 받는 계좌로 현금 입금되거나, 지자체별 지역화폐(서울페이, 경기지역화폐 등) 앱을 통해 포인트 형태로 지급됩니다. (카드사 안내 문자 확인 필수)
💡 신규 신청자 또는 누락자
만약 본인이 수급자임에도 안내를 받지 못했거나 신규로 자격을 취득했다면 아래 경로를 이용하세요.
온라인: 복지로(bokjiro.go.kr) 또는 정부24 홈페이지 접속 후 '고유가 피해지원금' 검색 및 신청.
오프라인: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방문 신청 (신분증 지참).
4.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이사를 가게 되면 어디서 받나요?
지원금 산정 기준일(2026년 3월 31일) 기준 주소지 지자체에서 지급합니다. 4월 이후 이사를 가더라도 기준일 당시 주소지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Q2. 지원금에 사용 기한이 있나요?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나 바우처로 지급받을 경우 사용 기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대개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므로 연내에 모두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등유를 사용하는 가구인데 추가 혜택이 있나요?
네, 도시가스가 아닌 등유를 난방용으로 사용하는 저소득층 가구에는 이번 지원금 외에도 5만 원 상당의 에너지 바우처가 추가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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